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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03 02:45|수정 : 2011.06.03 02:45
정상회담 구걸이 아니라 천안함, 연평도 사과받기가 목적이었다. 통일부장관의 해명입니다.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통깨졌고 북한에 물 먹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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