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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입력 : 2011.06.03 01:27|수정 : 2011.06.03 03:36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집회를 계속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2일) 집회에는 방송인 김제동씨와 영화배우 김여진씨 등이 참석해 촛불집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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