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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 유산인 강릉 단오제가 2일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일부터 9일까지 8일 동안 계속되는 단오제에는 관노가면극 등 지정 문화재 공연과 단오의 세시풍속을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러시아와 사모아 등 해외 각국의 전통 문화 공연과 강릉 사투리 경연 대회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열립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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