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원물가 상승률이 OECD 평균의 1.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가 산정한 지난달 한국의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올라 전체 회원국 평균인 1.6%의 1.7배로, 회원국 가운데 8번째로 높았습니다.
OECD는 근원물가지수에 축수산물, 식품 등의 가격도 제외해 농산물과 석유류만 제외하는 우리나라 산출방식과 다르게 집계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4월 발표한 우리나라 근원물가 상승률은 3.2%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