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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콜레라 재발…최소 10명 사망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6.02 05:20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부근에서 다시 발생한 콜레라로 적어도 10명이 숨졌다고 아이티 보건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포르토프랭스 남쪽에 있는 카르푸에서 사망자 10명이 발생했고 입원 환자 수는 천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사망자가 50명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아이티를 휩쓴 콜레라로 모두 5천 3백여명 숨지고 31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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