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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기자
입력 : 2011.06.02 01:34|수정 : 2011.06.02 01:34
승부조작 파문에 휩쌓인 프로축구연맹이 부정행위 근절 서약식을 가졌습니다.
연맹은 또 오는 13일까지 승부조작 행위를 자진신고하면 검찰에 최대한 선처를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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