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지난달 가정의달 선물 수요와 초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무난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롯데백화점은 전체 점포 기준으로 작년 5월보다 12.5% 높은 매출을 올렸고, 현대백화점은 15.1%, 신세계백화점은 13.8%의 매출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1~4월 대부분 백화점이 20%대 증가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가 꺾였지만 가정의달 선물 수요와 5월초 외국인 황금연휴 특수 덕에 선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형마트도 나들이 수요에 따른 식품군 매출 증가로 이마트와 홈플러스는 10.5%, 롯데마트는 29% 매출이 각각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