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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북 '베를린제안'에 적극 호응하라"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6.01 11:02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진정으로 비핵화 의지가 있다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와 정상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특별세미나에서 우리는 기꺼이 도울 준비가 돼 있으니 적극적으로 우리 제안에 호응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핵안전 문제와 관련해 일본 원전사고 이후 제기되는 북한 핵시설의 안전성과 확산 가능성은 우리의 국가 안보적 차원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심각히 다루어야 할 사안이 되고 있다며 북핵 안전성 문제를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