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인도네시아인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동티모르 출신 외국인 근로자 15명을 붙잡아 21살 R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R씨 등은 지난달 3일 새벽 경기도 안산에서 길을 가던 33살 M씨 등 인도네시아인 2명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근처 공원에서 인도네시아인 일행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한 뒤 홧김에 같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다른 외국인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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