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물가가 4.1% 오르면서 5개월 연속 4%대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올라 2009년 6월 이후 2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3.8% 올랐고, 신선식품지수 역시 전월보다는9.0% 내렸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1.3%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상품과 서비스가 전년동월대비 5.9%, 2.8%씩 올랐으며, 특히 집세가 3.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