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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원 신축 현장서 연막탄 등 400여발 발견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06.01 04:00


인천의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연막탄과 대전차 폭탄 등 4백 여개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송현동 병원 공사현장에서 연막탄과 대전차 폭탄 등 모두 4백여개의 포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포탄이 발견된 공사현장에서 운영되던 중공업 회사가 고철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포탄이 섞여 들어온 것으로 보고 대공혐의점이 없어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해 같은 날 저녁 6시쯤 제거 작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