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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01 01:17|수정 : 2011.06.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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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모 국장은 부산저축은행서 5년동안 매달 3백만원씩을 받았습니다.

이른바 끗발있는 직장에서 월급 받고 뒤가 구린 곳에서 또 월급 받았습니다.

죄의식은 없었을까? 그저 잘 먹고 잘 살았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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