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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 은행장도 미국 호텔종업원 성추행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05.31 15:33|수정 : 2011.05.31 16:44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에 이어 이집트의 전직 대형 은행장도 뉴욕에서 호텔 여종업원을 성추행했다가 체포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맨해튼 피에르 호텔에서 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마무드 압델 살람 오마르 전 알렉산드리아 은행 은행장을 현장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마르 전 은행장은 어제 휴지를 가져다 달라며 호텔 여직원을 방으로 부른 뒤 강제로 붙잡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폴 브라운 경찰 대변인은 고소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