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6월과 7월 두 달동안 시내 전체 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수급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2007년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정기 전수조사로,시 전역을 2천3백여개 구역으로 나눠 총 2천5천여명의 조사원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실태를 확인합니다.
조사 결과는 앞으로 서울시의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기간 조사원이 차량번호판을 확인하는 것은 차량등록지역을 알아보는 절차인만큼, 시민들이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오해하지 않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