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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절도발각' 마트직원 차로 친 커플 입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5.31 11:07|수정 : 2011.05.31 11:33


인천 서부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생필품을 훔쳐 달아나다 뒤쫓아오는 마트 직원을 차로 친 혐의로 30살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인천시 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28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쇼핑카트에 담은뒤 계산하지 않고 매장을 나서다 마트직원이 이를 발견해 쫓아오자 자신들의 승용차 뒤범퍼로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상품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미리 떼어낸 뒤 매장을 나서다 CCTV를 모니터링하던 직원에 의해 발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