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열 명 가운데 8명은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발표를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 원전 사고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답이 80.8%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66.2%에서 10% 이상 오른 것으로 정부에 대한 여론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산케이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니혼 게이자이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원전사태 처리문제에 대한 불신등으로 간 나오토 총리를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