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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요즘 젊은이들 6.25 잘 몰라"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5.31 10:33


이명박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애국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나라사랑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 씨는 국무회의에 앞서 이 대통령 가슴에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달아주고 "대통령께서 패용하면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민대표로 참석한 한 고등학생에게도 배지를 달아줬습니다.

이 대통령은 "요즘 젊은이들은 6.25 전쟁을 잘 모른다"면서 "해외에 나가보니까 전쟁 60년이 지났는데도 도와줬다고 고마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서 다들 특별하다고 여겼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