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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주 근거없는 음해, 사실 아니면 책임 져야"

박진원 기자

입력 : 2011.05.31 09:56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민주당 인사들이 잇따라 청와대 인사들의 저축은행 비리 연루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근거없는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면서 "제기한 의혹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근거없는 음해를 하는 것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기본적인 사실관계 조차 틀린 의혹을 제기하는데 이를 믿을 국민들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처럼 도의에 어긋난 정치를 한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