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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변전소 공사장서 인부 추락사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5.31 04:50


30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한국전력 변전소 공사장에서 인부 39살 김 모 씨가 6미터 높이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건물 위에서 작업을 하던 김씨는 크레인에 매달려 이동중이던 철근에 부딪혀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