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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기계체조서 역대 최다관왕 탄생

권종오 기자

입력 : 2011.05.30 18:34


남자 기계체조에서 역대 소년체전 최다관왕이 나왔습니다.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초등부 기계체조 종목별 결승에서 강영훈은 마루와 철봉, 평행봉, 링, 뜀틀 등 5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강영훈은 어제 개인종합을 포함해 모두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소년체전이 폐지됐다가 부활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전 종목을 통틀어 6관왕에 오른 선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선발팀은 여자 초등부 혼계영 200m에서 2분00초33을 기록해 종전 한국 기록을 13년만에 0.77초 경신했습니다.

수영 국가대표 김가을은 여자 중등부 자유형 400m에서 4분21초12으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지만 한국기록을 갈아치우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