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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6월 다양한 호국보훈행사 개최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5.30 11:45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기념식, 제2연평해전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는 천안함 피격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등을 감안해 '국민에게는 정부가 달려졌고 북한에는 대한민국이 달라졌다'는 인식을 주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통해 전후 세대에게 6.25전쟁과 그 이후의 북한 도발을 상기시키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