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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반환 미군기지 환경조사TF 첫 회의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5.30 11:47


국방부는 반환된 미군기지 전반을 조사하기 위한 환경조사 태스크포스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 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팀장인 국방부 시설기획관을 비롯해 국유재산과장과 육ㆍ해ㆍ공군 환경과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03년 5월 이전 환경조사를 거치지 않은 채 반환된 미군 기지가 조사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시설물 배치 확인, 물리탐사, 샘플조사 분석, 후속조치 등 4단계로 환경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 아래 우선 미군기지 시설배치도를 확보하고 미군기지에서 장기 근무한 군무원 등을 상대로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