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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단지 내 상가 가격 2배 '껑충'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5.30 10:55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은 공공 아파트 상가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2년 전보다 가격이 2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 사이 수도권에서 공급된 LH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낙찰가격은 3.3㎡당 평균 2천 358만 원으로 2009년 천 백 47만원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지방에서도 LH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평균 낙찰가는 2009년 3.3㎡ 당 531만원에서 올해 971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수도권 LH 아파트 단지의 상가 낙찰가는 민간 분양 상가의 40%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9%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실제 낙찰가가 크게 높아져 민간상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른 만큼 투자자들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