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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니그 총재 "지금이 금리 올릴 때"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5.30 04:31|수정 : 2011.05.30 05:35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로 분류되는 토머스 호니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호니그 총재는  저금리로 인해 저축률이 낮아지고 경제적 문제를 초래했던 과거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면서 지금이 금리를 올릴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로 금리의 시대가 지속되면 그 결과는 무엇이겠느냐고 질문하며 저금리 지속으로
인플레와 경제의 불균형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연준이 앞으로 기준금리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면서 통화신용 정책의 고삐를 조일 것이라는 계획을 언급한 적은 있지만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OECD가 미국과 다른 나라 중앙은행에 대해 금리 인상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곳곳에서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