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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가 시내버스 추돌…1명 부상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5.30 01:20


어제 저녁 8시 쯤 서울 상암동 구룡사거리에서 52살 신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의 팔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시 시내버스엔 승객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신 씨는 미처 버스를 보지 못해 브레이크를 늦게 밟았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음주 운전을 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