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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동두천 최고 32.9도

공항진 기자

입력 : 2011.05.29 19:44


때이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동두천의 최고기온은 32.9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의 기온도 31.2도를 기록하는 등 중서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은 17도 안팎에 머물면서 저온현상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2,3도 내려가겠지만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고온현상이 계속되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