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4시45분께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소속 박모(54) 경위가 춘천시 석사동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던 중 가슴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유족들은 경찰에서 "전날 휴가를 내고 집안 행사에 다녀온 뒤 집에서 잠을 잤는데, 새벽녘에 가슴이 답답하다며 병원으로 가려고 옷을 입다 갑자기 쓰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 건강하던 박 경위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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