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80개 주요 공공기관의 청사 건설공사를 올해 안에 모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종호 지역발전비서관은 오늘 청와대 정책소식지를 통해 "일부 공공기관의 통폐합 등으로 청사 이전이 당초 일정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범정부 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선 금년 말까지 80개 기관 청사의 착공을 목표로 지방 이전을 가시화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비서관은 이어 "청사 건설 과정에는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