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파주에서 3중 충돌…9명 사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5.29 09:17


어젯밤 11시 50분 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사거리에서 27살 이 모씨가 몰던 SUV차량이 좌회전을 하다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는 정차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9살 김 모씨가 버스에 치여 현장에서 숨지고, 버스승객 등 8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차량 운전자 이씨가 음주상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