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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조 쟁의부장 검거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5.28 23:04


유성기업 아산공장 노조의 공장 불법점거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충남 아산경찰서는 노조 쟁의부장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직장 폐쇄된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공장을 불법 점거하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비노조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법원으로부터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 상황이었습니다.

앞서 법원은 어제 금속노조 유성 지회장 김모씨와 외부가담자인 완성차업체 사내하청지회 부지부장 양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