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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귀국 하루만에 희천발전소 현지지도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5.28 22:59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함께 자강도 희천 발전소 건설현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 위원장이 역사적인 중국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시는 길로 희천발전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며 인민들과 뜻깊은 상봉을 했다"며 중국 방문길을 마친 뒤 바로 현지지도에 나섰음을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투먼에서 장쑤성 양저우을 거쳐 베이징에 이르는 7박8일간의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평양으로 돌아가는 길에 현지지도까지 하며 건강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