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필리핀 북동부를 강타한 4호 태풍 '송다'가 일본 쪽으로 북상하고 있어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을 타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미국 해군 합동태풍경보센터의 인터넷 사이트를 인용해, 태풍 송다가 오는 30일쯤 후쿠시마 원전을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태풍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