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들을 구출한 최영함 장병이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해군 부산기지를 통해 귀국했습니다.
최영함 귀환 환영식에는 주요 군 지휘관과 장병, 시민, 학생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최영함 장병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최영함은 파병기간 동안 307회의 선박호송작전, 14회의 해양안보작전을 실시하고 26척의 해적 의심 선박을 차단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21일에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와 21명의 선원 전원을 구출해 국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최영함에 승선했던 장병 350여명은 20일 가량의 휴가를 보내고 소속부대로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