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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위, 정기 강하훈련 중 추락사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5.27 16:03|수정 : 2011.05.27 16:23


낙하산을 타고 강하 훈련을 하던 육군 중위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육군은 오늘 오전 8시30분쯤 경기도 광주시 특전교육단에서 정기 강하훈련을 받던 특전사 9여단 소속 김모 중위가 추락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강하훈련용 기구를 타고 300미터 상공으로 올라간 뒤 강하했지만, 기구와 지상을 연결하는 케이블에 낙하산이 감기면서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