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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급 철창? 스트로스칸 가택 연금지 결정

입력 : 2011.05.27 13:00|수정 : 2011.05.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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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던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가 뉴욕에 있는 최고급 주택에서 연금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뉴욕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주택을 가택연금지로 결정한 스트로스 칸은 가택 연금 중에 전자 발찌를 착용하고, 법원 출입 외에는 외출도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크게 불편을 느낄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의 가택 연금지는 현지 부동산에 따르면 집값은 150억 원 정도로 침실 4개와 고급 욕실에 실내 영화관까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집이 워낙 좋다보니, '화려한 연금생활'이란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월 임대료 2억 원 가량의 호화 아파트에서 입주를 거부 당했던 스트로스 칸. 이유는 주민들이 성범죄 혐의자를 이웃으로 두고 싶지 않고 취재진과 관광객까지 인근에 몰려 불편하다고 항의하는 주민들의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고급주택단지에서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데요, 갇혀 있을 집을 구하는 것 조차 애를 먹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