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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부품공장 팍스콘, 또 근로자 투신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5.27 10:09|수정 : 2011.05.27 10:58


지난해 근로자들이 잇따라 투신자살 했던 팍스콘 중국 공장에서 근로자가 또다시 투신했습니다.

홍콩 신문 명보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아침 쓰촨성 청두시에 있는 팍스콘 공장 근처 아파트에서 20살의 남자 근로자가 스스로 몸을 던져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신자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애플사의 아이폰을 비롯해 전자기기의 부품을 생산하는 팍스콘 공장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근로자 13명이 잇따라 자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