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한 사람 당 생명보험 가입액이 50년 동안 12만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보험업계는 지난 1960년 300원에 그쳤던 국민 1인당 생명보험 가입액이 지난 2009년 3천 681만원로 늘어 12만 2천 700배 커졌습니다.
1인당 생명보험 가입액은 생명보험 상품의 사망보험금과 주계약금 등을 전체 국민 수로 나눈 것으로 국민 한 명이 생명보험 상품을 통해 보장받는 규모를 말합니다.
GNI, 즉 국민총소득 대비 보유계약 비율도 지난 1960년에는 4%에 그쳤지만 2009년에는 214%로 커졌습니다.
국민총소득 대비 보유계약 비율이 100%를 넘으면 국민 한 명이 보험으로 보장받는 금액이 국민소득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