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수지가 자동차와 석유제품 수출 호조로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경상수지가 18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2개월 연속 흑자로 흑자 규모는 전월보다 5억 5천만 달러 늘어났습니다.
상품수지가 승용차, 선박,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흑자 규모가 전월보다 11억 8천만 달러 늘어난 39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484억 3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입은 445억 천만 달러로 사상 2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지적재산권 사용료 지급 감소 등으로 적자 규모가 1억 8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1억 5천만 달러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