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체험을 하던 중학생들의 카약이 뒤집혀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26일 오후 3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용두해수욕장에서 서울 모 중학교 3학년 학생 48명이 타고있던 카약이 강풍으로 뒤집히면서 물에 빠져 47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15살 박 모 군이 실종됐습니다.
태안해경과 충남 소방본부는 바다와 해안가에서 실종된 박군을 찾기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교관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었고 학생들 모두 구명 조끼를 입고 있었다며 갑자기 강풍이 불어 카약이 뒤집어 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