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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입력 : 2011.05.27 02:27|수정 : 2011.05.27 02:27
당첨금을 매달 나눠 지급하는 연금식 복권이 다음 달부터 판매됩니다.
1등 2명에겐, 한 달에 5백만 원씩 20년 동안 당첨금이 지급됩니다.
복권위원회는 연금식 지급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수령자가 복권을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삼는 행위는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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