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샤프 "북 변화 계속해서 촉구할 것"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5.26 18:47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오늘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미국 현충일 기념행사에서 "북한에 계속해서 변화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은 변화를 통해 책임 있는 국가로 국제사회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정일 정권은 계속해서 탄도미사일 기술과 핵 능력을 개발하는 등 국제사회가 부여한 의무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한미동맹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억제할 것이며 그렇지 못할 경우 싸워서 이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