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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국, 조만간 우리 정부에 사후설명"

입력 : 2011.05.26 16:40


중국 정부가 이르면 26일 저녁 또는 27일 오전 중으로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우리 정부에 사후설명(디브리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설명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가 이규형 주중 대사를 불러 설명하는 형식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외교소식통은 2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베이징(北京)을 떠난 이후 중국 정부가 우리측에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이 오늘 오후 베이징을 떠난 만큼 조만간 중국측으로부터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3시간이 넘게 회동했으며 김 위원장은 26일 오후 3시19분께 베이징역을 출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