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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 의무교육 단축 다음달 10일부터

조성현 기자

입력 : 2011.05.26 15:33


경찰청은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방안에 따라 다음달 10일부터 운전전문학원 의무 교육시간이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장내기능교육 15시간과 도로주행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했지만, 다음달 10일부터는 장내기능 2시간, 도로주행 6시간 교육을 받으면 전문 학원 자체 면허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줄어든 교육시간 혜택을 받길 원하는 경우, 가급적 다음달 10일 이후 학원에 등록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