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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천 옛 미 기지 공동조사단 구성키로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5.26 13:16


국방부는 '화학물질 매몰' 의혹이 제기된 부천시 오정동의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에 대해 민·관·군 공동조사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조사단에는 환경부와 육군, 부천시, 환경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국방부는 "공동조사단이 구성되면 화학물질 매몰 예상지역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 현장답사를 통해 가로 20m, 세로 20m 정도의 매몰예상지역을 확인했으며 당시 부대 배치도 등을 미측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