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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쇠동 항공사 물품 보관창고서 불…8500만원 피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05.26 04:04


어제 밤 10시 반쯤 서울 오쇠동의 한 항공사 기내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으로 된 창고 건물 760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음료수, 주류 등이 타 8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1층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