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서규용 농림식품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명의로 화환을 보내는 등 임명 전인데도 장관 행세를 하고 있다며 자진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서 후보자가 오늘 과천에서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버섯 육성방안 심포지엄에 농림부 장관 명의로 화환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서 후보자는 농지 원부 허위 신청을 통해 본인이 설계한 쌀 직불금을 타고 양도세를 면제받는 등 각종 부당 특혜를 받았다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