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도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합니다.
교과부는 교대나 다문화강좌가 개설된 대학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40여 개 대학을 선정한 뒤 해당대학 학생 7천여 명을 멘토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지원 예산은 모두 50억원으로 2천3백여명을 뽑아 15억원을 지원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멘토 대학생은 학기 중이나 방학 기간 하루에 최소 2시간씩 매주 1∼2회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찾아가 한국어 교육과 교과 교육, 고민 상담 등을 하게 됩니다.
멘토 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중학생을 20% 이상, 농어촌지역 학생을 30% 이상 선발할 방침이라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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