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형 전투화에서 물이 새거나 뒷굽이 떨어져 나가는 문제가 발생하자, 군이 기능을 대폭 향상한 전투화 제작에 나섭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업체들을 상대로 전투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보온과 방수 기능 등을 대폭 향상한 전투화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번에 174억원을 들여 전투화 20만 켤레를 조달할 계획이며, 대기업들의 참여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제품 평가에 예비역 장병이나 장병들의 부모를 참여시키는 등 공정한 방식으로 우수한 업체를 평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