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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전 장관, LH유치 실패 '석고대죄' 마무리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5.25 13:37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지난 19일부터 함거에 들어가 단식하던 정운천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이 일주일만인 오늘 함거에서 나왔습니다.

정 전 위원은 지역감정 해소 차원에서 LH공사 전주 일괄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임이 부족했다며, 전북도민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 전 최고위원은 전북지역에 새만금개발청을 신설하는 등, LH 공사 유치 실패를 보상할 수 있는 사업에 정부가 앞장서 나서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