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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5.25 01:59|수정 : 2011.05.25 01:59
"밤엔 자고 싶다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요구인가" 다른 한쪽에선 "연봉 7천만 원의 귀족노조"라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유성기업과 관련해 진실은 하나일 텐데, 이렇게 사뭇 다른 주장이 판단을 헛갈리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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